이태원 맛집 쿠시라쿠 디너 오카마세 가격, 메뉴 및 솔직 후기 나 또 왔네 여기 ..심하게 맛있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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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다양한 코스요리들이 나온 후,마지막으로 된장찌개와 간장게장, 기본적인 반찬들과 누룽지가 인원수대로 나옵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나 검색을 필터하여 바로가기가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일단 맛있는 것의 중요 요소가 맛있게 보여야 하자나요??


알싸하고 자극적인 화초를 더 넣었어도 나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혹여 맵다싶은 분들은 고수를 위에 살짝 얹어서 먹는 것도 괜찮아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이태원 중국 만두 맛집 쟈니덤플링 본관입니다.


일단 단팥의 입자가 굉장히 고왔고, 생크림도 동물성 크림을 사용해 입에서 겉돌지 않고 정말 부드럽게 감긴다. 다만 빵은 약간 내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매끈한 겉면에 도리야끼처럼 살짝 밀도있고 퍽퍽한 느낌의 시트다. 근데 또 메마른 퍽퍽함이 아니라 촉촉 퍽퍽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빵피가 두꺼운 스타일이 아니라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빵과 디저트들이 진짜 커피만 마실거냐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꾸덕하고 찐한 베리 맛이 정말 제 취향저격이더라고요. 따로 디저트 카페를 갈 필요 없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케이크까지 즐길 수 있어 천국같았어요.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는 와인과 잘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던 것 같아요. 크림소스의 달팽이요리가 슈 토스트 안에 들어가 있는 메뉴인데요.


이태원 가볼만한곳 추천 3번째는 이태원에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파로윙 맛을 볼 수 있는 라는 맛집입니다. 치킨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철판 위에서 구워 먹는 돼지불백은 단맛이 섞인 짭조름한 맛으로 밥이나 쌈과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이태원 중국만두 맛집의 실내 풍경인데요 현재 1, 2층에서 영업 중이며 3층은 상황에 따라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냄새부터가 너무 맛있어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갔다. 그래도 이 비주얼 두고 사진 안찍기가 아까워서 열심히 찍었다..


어쩌면 이렇게 시인성이 좋고 예쁜지..???????? 메뉴마다 음식 그림과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으니 자칫 고르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 주문도 너무 쉽게 할 수 있었다. 저희가 들른 이태원맛집의 이름은 꾸띠자르당이라는 곳이에요.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음식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완벽했던 곳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첫방문이었는데요. 작은 규모의 큰 볼거리가 있는 공원은 아니지만,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가면 이렇게 용산과 남산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있답니다. 이 전망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태원 가볼만한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지인이 시킨 모둠 해산물 오일 파스타(22,000)인데, 여러분 이 집은 오일 파스타 맛집입니다. 제가 먹어본 오일 파스타 중에 역대급 맛있는 오일 파스타예요. 쫄깃하고 짭짤하고 모둠 해산물 오일 파스타는 다음에 또 와야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맛입니다. 또한, 완벽한 서비스로 저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친절함은 물론이고, 색다른 독특한 서비스까지 경험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억에 남았어요. 누구보다 나를 생각해주는 센스와 배려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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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케밥'은 터키스타일의 케밥부터 에프타이저, 사이드 메뉴,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있어요. 친구가 차를 가져가서 이날 와인은 안마시려고 했는데, 스테이크가 나오니 와인 한 잔이 절실해져서, 하우스 레드 와인을 한 잔 주문했다. 우리는 첫 방문이라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어서 '코스 C'로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내부를 좀 더 둘러봤는데 10cm정도되는 대형 미디어월이 있어서 좀 더 힙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런 한국 그 자체인 맛집도 있어서 신기하고 또 좋았네요. 이태원 클럽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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